- 2011/11/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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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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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포스팅엔 큰 의미없습니다.
일기장으로 쓰던거라 백업 때문에 좀 오래걸렸네요.
트위터 winterchi1d
달링이 보고계서서 어디로 이사갔는지는 비밀~
어딘가로 이사 가긴 했습니다만,
이글루스의 키프냥과는 전혀 다른 정체성을 갖고 있습니다:)
- 2010/01/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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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Dr.House는 소설 셜록홈즈에서 따온 캐릭터라죠. 하우스 박사의 방번호가 221B인 것도 셜록홈즈의 집주소와 같구요. 최근 시즌에선 윌슨이랑 같이 살지만♡ 일단 이름이 홈즈->하우스, 왓슨->윌슨 인것부터 매우 노골적. 사건, 환자가 없으면 매우 무료해하며 약에 탐닉하는 것 조차 유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셜록홈즈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하지만, 전 이렇게 닥터 하우스와 똑같은 셜록홈즈라니!였습니다. Dr.House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에 찬사를. 많은 장면과 많은 대사들이 Dr.하우스에 나오는 장면들과 유사하고, 심술궂고 못된 홈즈도 Dr.House와 유사합니다. 그런데 House의 모델의 소설 셜록홈즈니까, 당연하기도 하죠.
그리고 가장 이슈가 되는 두사람의 러브러브모드는. 흠...
왓슨 박사의 별명이 "턱수염을 기른 사나이"라는 걸 아시는지요? 영어식 표현에서 이 뜻은, 게이임을 숨기고 결혼한 남자라는 뜻입니다. 세 번이나 결혼하시죠 왓슨박사님은.

하지만, 주드 로에게는 박수를. 단 한 번도 주드 로 팬인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정말 멋있더군요. Dr.하우스와 로버트 다웃 주니어의 홈즈를 비교하면 단연코 Dr.House에서 손을 들어주겠습니다만, 윌슨과 왓슨은 각자 자신만의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했네요. :)


- 2007/11/0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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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되는 악에 대한 신학적 모델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모델은 힌두교와 불교의 비(非)이원론으로서, 여기서는 악을 단지 동전의 한쪽 면으로 본다. 생명이 있으려면 죽음이 있어야 한다. 성장이 있으려면 쇠퇴가 있어야 하고 창조가 있으려면 파괴가 있어야 한다. 따라서 선과 악의 구분은 이 비이원론에서는 하나의 환상일 뿐이다. 이런 입장은 크리스천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나 최근 인기 있는 코스 인 미라클(Course in Miracles) 같은 크리스천 분파들에도 비집고 들어왔으나 신학자들은 이것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두 번째 모델은 악은 선과 구분은 되지만 악 역시 하나님의 창조물이라고 보는 입장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기 위하여(이것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는 데 있어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허락하셨고, 그 말은 곧 최소한의 의미에서 악을 '허용하신' 것이다. 나는 이 모델을 '통합된 이원론'이라고 부르는데, 이 모델은 마르틴 부버(Martin Buber)에 의해 지지되었다. 그는 악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것은 빵의 누룩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영혼에 심어 놓은 효소다. 그것 없이는 인간이라는 빵은 부풀지 않는다"고 했다("Good ane Evil, Charles Scribner's Sons, New York, 1953,p94).
마지막 모델은 전통적인 기독교 모델로서, 나는 그것을 '악마의 이원론'이라고 부른다. 여기서는 악을 하나님의 창조물이 아니며, 하나님의 통제 영역 바깥에 있는 무시무시한 암이라고 생각하낟. 이 모델에도 몇 가지 함정은 있지만, 그래도 살인과 살인자의 문제를 제대로 다루고 있는 것은 세 가지 모델 가운데 이것 하나뿐이다.
-거짓의 사람들, 스캇 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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