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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은 부모님께
첫 월급의 용도는 이미 정해져있다.
그리고, 키프냥에게는 소박한 꿈이 하나 있다.

입사전에 빽하나.

키프냥 :
입사 전에 돈 조금만 벌어두게

여동생님 :
왜?
무슨 꿍꿍이임?

키프냥 :
입사하면 그거 다 적금이잖아

여동생님 :
나한테만 말해바
ㅇㅇ

키프냥 :
입사하면 돈 못쓸꺼같아서

여동생님 :
꿍꿍이

키프냥 :
없는데

여동생님 :
텔미 어바웃 유어 꿍꿍이

 


귀신-_-

by Cypris | 2009/11/06 09:35 | 바람의 노래 | 트랙백 | 덧글(1)
프로포즈 할 때 부를 노래
학교 게시판에 누가 프로포즈 할 때 부를 곡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역시나....ㅋㅋㅋ


by Cypris | 2009/10/24 23:48 | 바람의 노래 | 트랙백 | 덧글(1)
당신들 너무 진지해.
모든 사람들이 대학에 가고 대학원도 간다.

많은 예술가들은 대학을 나왔고.
나머지 예술가들은 대학을 간다.

그러니까, 당췌 유머가 없지.
그 딱딱한 일본도 만우절에는 1면에 만우절 농담을 싣는데.
이 나라는 웰케 사람들이 진지한지.

덧글읽다가 배꼽 잡는줄 알았다.
이 사람은 예술가가 그래피티를 하는게 아니라.

그래피티 하는 사람이다.
올 겨울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지를 돌면서 베스트 셀러는 이 사람의 책이었다.
같이 여행하던 친구는 너무 유명해서 자기가 이 책을 사면 자기도 평범해 보인다고 안 사겠다고 할 정도의 유명세다.

그.래.피.티.


라고요!!!!!!!!1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으로 그래피티 하러 온 청년이 말했다.

스페인에선 합법이었던 그래피티가 불법화 되어서,
스페인의 그래피티가 최근 유명하다고!!!!!!!!!!1

그런게 그래피티다.

책 졸라 읽고, 고상한 말쓰고,
뭔가, 이상해 한국 사람들.

누군가가 '진지하게' '좋은평'으로 '이건 예술이에요'
라고 말해야만 하나?

불법적인 그래피티 테러범이라 의의가 있는거라고!!
모든 종류의 유명인들은

한국에선 '작가님'들은

미술관에 그림을 전시하시는 거구나!!!!!1


오호라!!!!!!!!!

미술관에서의 예술이라!!!!!!!!!!!!!!11


 


아...................아아아악
이렇게 좋은 그래피티 하는 사람을
작가님 이러는 거 진짜 미치겠다........................아아악

아아아악악악아아악

글에 써 있는데로, "니들이 말하는 고귀한 예술이 뭔데?'

당신이야 말로 고귀한 예술이라고 고귀한 언어로 아주 그냥...........아앙아ㅏㄱ

나의 뱅크시를 이런식으로 망치지 말아줘~~~~~~~~~~~~~


http://blog.ohmynews.com/soonman/303138


by Cypris | 2009/10/22 00:02 | 바람의 노래 | 트랙백 | 덧글(0)
기사 이상한데 이거?
기사를 읽다보면 앞뒤가 안맞는,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여럿 있다.

제목과 내용이 다른 건 그렇다쳐도.. 5초전에 읽은 건 기사 머리에 작년 외환위기를 성공리에 넘긴~

이라길래 쭉 읽는 데 이후론 내내 1997년 IMF 이야기다.

정말로 작년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는거야?

1997년을 작년으로 잘못 쓴건야?

일부러 1997년을 작년이랑 같이 쓴거야? 그럼 M_B 띄우기?

기자가 바본거야?


뭐, 이상한 기사 너무 많다 요즘,
일일히 링크달고 지적하는 부지런한 사람들도 있지만, 난 패스.

미국서 동양사 공부하는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미국대학에선 김대중의 재벌해체가 1997년 외환위기를 벗어나는 데 큰 몫을 했다.
며 큰 의의를 둔다더라.

노벨 평화상 받을 정도로 유명한 대통령이어서 일수도 있고. 흠.

그래서 그런 기사일 줄 알았더니-_-

아 정말, 기사 발로 쓰지 마세요 좀.
by Cypris | 2009/10/19 11:14 | 바람의 노래 | 트랙백 | 덧글(0)
왜 커피는 식으면 맛이 없을까?
키프냥은 우유를 못 마십니다. :'(

하지만, 고구마+우유. 카스테라+우유.빵+우유 는 원츄>_<

그리하여, 저지방 우유를 삽니다.
다행히도 저지방 우유들은 유통기한이 길어서 적어도 절반 이상은 마십니다.
유통기한을 넘긴 건 우유 맛사지>_<

아니.. 그게 아니라,


집에는 드리퍼/깔대기도 있고, 에스프레소 주전자?도 있습니다만,
커피 가는 핸드밀은 이뻐서 수동을 샀습니다. ㅜ_ㅜ

원두 커피가 있는데, 열심히 손으로 갈다보면 땀이 납니다.
그럼, 갑자기 찬 커피나, 아이스 카페라떼가 마시고 싶어집니다.

그리하여 우유를 붓습니다.
...............

미지근해!!!

그렇다고 커피를 미리 내려서 냉장고에 넣어둘 수도 없습니다.
맛이 없거든요;ㅁ;

물 대신 차가운 우유로 드립 해 본적도 있는데 너무 찐하고 영 아니더군요.
사실 뜨거운 물을 부어도 아이스 커피로 나오는 드리퍼가 있긴 합니다.
엄청 비싸고, 원리는 물을 붓고 커피가 내려오는 과정에서 얼음통을 거쳐 차가워지는 원리입니다만...
그런게 집에 있을리! 살수 있을리!

없죠ㅡㅜ


얼음을 얼려둘까요?
by Cypris | 2009/10/08 14:17 | 둘이서 차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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